① 어떤 이야기일까?
종로구인물 이야기
어머니를 향한 임금의 마음, 서울 궁정동

조선의 임금 영조는 자신을 낳아 준 어머니 숙빈 최씨가 정식 왕비가 아니었던 것을 늘 마음 아파했어요. 영조는 어머니를 기리는 사당을 지으라 명하면서, 임금의 사당인 종묘와 똑같이 지으라고 했어요. 신하는 감히 그럴 수 없어 사당 터를 조금 낮춰 짓고는, 크기는 종묘와 똑같이 맞췄어요. 완성된 사당을 본 영조는 낮아 보인다며 화를 냈지만, 신하가 자로 재어 보이자 더는 할 말이 없었대요. 영조는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어머니 신주를 종묘로 모시려 했지만, 신하들의 간곡한 만류에 결국 마음을 접었어요. 이렇게 지어진 사당이 육상궁이고, 훗날 이 일대는 육상궁이 있는 마을이라 하여 궁정동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답니다.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종로구
이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를 지금의 지도에서 살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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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는 ‘지금 이곳의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자료예요 — 이야기가 실제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단정하는 증거는 아니에요.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