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어떤 이야기일까?
동해시지명 이야기
까마귀와 검은 바다가 만든 이름, 묵호동

동해 묵호항에는 옛날부터 물고기가 많이 잡혔어요. 어부들이 작은 물고기를 던져 주면 새들이 몰려들었는데, 그중에서도 덩치 크고 힘센 까마귀가 늘 먼저 차지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이 마을을 까마귀가 많다는 뜻으로 오리진이라 불렀어요. 그런데 까마귀를 불길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이름이 조금씩 바뀌었어요. 어느 날 강릉부사 이응유가 이 마을에 와 보니, 바다도 검고 까마귀도 새까맣게 보였어요. 그는 물도 바다도 새도 모두 검다며 검을 묵자를 넣어 묵호라 부르자고 했어요. 또 이웃 마을 발한처럼 글 잘하는 선비가 많다고 하여 붓과 먹을 뜻하는 한묵에서 이름을 따왔다는 이야기도 함께 전해 내려와요.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동해시
이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를 지금의 지도에서 살펴보아요.
지도로 보기
지도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거리 모습으로 보기
거리 모습을 확인하는 중입니다…
지도는 ‘지금 이곳의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자료예요 — 이야기가 실제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단정하는 증거는 아니에요.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지명에 담긴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