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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어떤 이야기일까?

광주시전설

눈 내리던 밤, 구슬 아기의 슬픈 사연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눈 내리던 밤, 구슬 아기의 슬픈 사연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경기도 광주의 설원마을에는 자식이 없어 걱정하던 부부가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부인의 꿈에 노인이 나타나 마을 앞 냇물에 다리를 놓으면 아이를 얻을 수 있다고 알려 주었어요. 그 말대로 다리를 놓자 정말 예쁜 딸이 태어났고, 부부는 이 아이를 '구슬 아기'라 불렀지요. 그런데 노인은 아이가 자란 뒤 혼인만큼은 하늘의 뜻을 따라야 한다고 미리 일러 주었어요. 구슬 아기가 자라 혼인할 나이가 되자, 아버지는 이 약속을 잊고 다른 집안과 혼인을 정하고 말았어요. 혼인날 밤, 갑자기 눈이 펑펑 내리더니 구슬 아기를 태운 가마가 다리 아래로 떨어지고 말았대요. 눈이 내리던 그날 밤의 슬픈 이야기 때문에, 마을 이름이 '설월'을 거쳐 지금의 '설원'이 되었다고 전해져요.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광주시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오래 전부터 전해 온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