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어떤 이야기일까?
청주시지명 이야기
왕의 태실을 지킨 무인의 꿈

1919년 무렵, 명당자리를 찾아다니던 학도사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는 은은한 빛이 나는 자리를 발견하고 그곳에 아버지의 무덤을 썼어요. 그런데 그날 밤, 학도사의 꿈에 아버지가 나타나 크게 혼이 나는 모습을 보여 주었지요. 다음 날 가보니 그 자리는 사실 왕의 태실이 묻힌 신성한 곳이었어요. 그날 밤 다시 꿈에 늠름한 무인이 나타나 "나는 태실을 지키는 안태사다"라며 크게 꾸짖었대요. 놀란 학도사가 아침에 무덤을 파 보니 아버지의 시신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고 해요. 마을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듣고 무인이 태실을 지켜 준다고 믿어, 마을 이름을 '무성리'라 부르게 되었답니다.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청주시
이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를 지금의 지도에서 살펴보아요.
지도로 보기
지도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거리 모습으로 보기
거리 모습을 확인하는 중입니다…
지도는 ‘지금 이곳의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자료예요 — 이야기가 실제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단정하는 증거는 아니에요.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지명에 담긴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