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어떤 이야기일까?
거제시지명 이야기
아슬아슬한 밤에서 생긴 이름, 아지랑이

옛날 한 부인이 한산도로 건너가려고 갯가에 도착했지만, 날이 저물어 배를 탈 수 없었어요. 부인은 큰 바위 아래 움푹 팬 곳에서 뜬눈으로 하룻밤을 지새웠지요. 다음 날 아침, 부인이 바위 밖으로 나오다가 깜짝 놀랐어요. 바로 옆 바위 아래에서 스님 한 분이 나오는 것이었어요. 알고 보니 스님도 배를 놓쳐 가까운 곳에서 밤을 보낸 것이었지요. 서로 모르고 가까이서 밤을 보낸 것이 아슬아슬했다며 부인이 웃으며 말한 뒤로, 사람들은 이 마을을 '아질아질'하다는 뜻에서 '아지랑이'라고 부르게 되었대요.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거제시
이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를 지금의 지도에서 살펴보아요.
지도로 보기
지도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거리 모습으로 보기
거리 모습을 확인하는 중입니다…
지도는 ‘지금 이곳의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자료예요 — 이야기가 실제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단정하는 증거는 아니에요.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지명에 담긴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