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어떤 이야기일까?
문경시지명 이야기
명나라 지관이 잡아준 자리, 아호동

임진왜란 때 명나라에서 온 두사충이라는 사람은 풍수를 아주 잘 보는 지관이었어요. 전투에서 진 책임으로 큰 벌을 받을 위기에 처했지만, 정탁이라는 신하가 나서서 그를 구해 주었대요. 은혜를 갚고 싶었던 두사충은 정탁을 위해 문경 갈전리에 좋은 집터를 잡아 주었어요. 그런데 정탁이 그 자리를 살펴보러 가던 중, 주막 주인에게서 그 집을 짓느라 마을 사람들이 고생할 거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대요. 백성들이 힘들어질 것을 걱정한 정탁은 결국 그 좋은 자리를 포기하고 한양으로 돌아갔고, 사람들은 오리가 호수에 내려앉은 모습을 닮은 그 터를 아호동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져요.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문경시
이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를 지금의 지도에서 살펴보아요.
지도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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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모습으로 보기
거리 모습을 확인하는 중입니다…
지도는 ‘지금 이곳의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자료예요 — 이야기가 실제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단정하는 증거는 아니에요.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지명에 담긴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