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어떤 이야기일까?
구례군지명 이야기
소똥에서 빛이 났다는 방광마을

옛날 어느 젊은 스님이 길을 가다 탐스럽게 익은 조 이삭을 몰래 세 개 꺾어 왔대요. 이를 안 노스님은 크게 꾸짖으며 도술을 부려 젊은 스님을 소로 만들어 버렸어요. 주인 없는 소 한 마리가 마을을 떠돌다 조를 꺾었던 그 밭 주인 집으로 스스로 걸어 들어갔고, 주인은 소를 정성껏 보살폈대요. 삼 년이 지난 어느 날, 소가 똥을 누는데 그 안에서 눈부신 빛이 나며 신비한 글이 적힌 종이가 나왔다고 전해져요. 그 글 덕분에 도둑 떼의 습격을 무사히 피할 수 있었고, 알고 보니 소가죽 속에는 지리산 스님이 남긴 사연이 담겨 있었대요. 사람들은 빛이 퍼졌다는 뜻을 담아 이 마을을 방광마을이라 부르게 되었답니다.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구례군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지명에 담긴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