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어떤 이야기일까?
구미시지명 이야기
주인을 잊지 않은 소, 의우총

구미 봉곡동에 일찍 남편을 잃은 박씨 할머니가 암소 한 마리를 기르며 살았어요. 그런데 암소가 새끼를 낳은 지 사흘 만에 죽고 말았대요. 박씨는 어미 잃은 송아지를 자식처럼 정성껏 길렀고, 송아지는 튼튼한 소로 자랐어요. 살림이 어려워지자 박씨는 눈물을 삼키며 그 소를 다른 마을 농부에게 팔아야 했대요. 몇 해 뒤 박씨가 세상을 떠나 장례를 치르던 날, 팔려갔던 소가 삼십 리 길을 단숨에 달려와 상여 앞에서 슬피 울다 숨을 거두었다고 전해져요. 마을 사람들은 소의 의리에 감동하여 무덤 곁에 소를 묻고, 그곳을 의우총이라 불렀답니다.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구미시
이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를 지금의 지도에서 살펴보아요.
지도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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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모습을 확인하는 중입니다…
지도는 ‘지금 이곳의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자료예요 — 이야기가 실제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단정하는 증거는 아니에요.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지명에 담긴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