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어떤 이야기일까?
중구전설
손님을 내쫓은 마을이 물에 잠긴 나가소

울산광역시 중구 다운동에는 나가소라는 연못이 있어요. 옛날 이곳에는 나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 부유한 마을이 있었어요. 어느 날 해 질 무렵 지친 노인이 하룻밤 묵기를 청했지만, 마을에서 가장 큰 집주인은 손님이 너무 많아 지쳤다며 매몰차게 거절했어요. 쫓겨난 노인은 다음 날 아침 영취산에 올라 마을을 향해 주문을 외우고는 사라졌어요. 그러자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와 밤새도록 큰비가 내렸어요. 비가 그친 뒤 강물의 물줄기가 완전히 바뀌어 나씨 마을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는 큰 연못이 생겼다고 해요. 사람들은 나씨들이 살던 곳에 생긴 연못이라 하여 이곳을 나가소라 부르게 되었답니다.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중구
이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를 지금의 지도에서 살펴보아요.
지도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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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는 ‘지금 이곳의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자료예요 — 이야기가 실제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단정하는 증거는 아니에요.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오래 전부터 전해 온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