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어떤 이야기일까?
영동군전설
혼인을 앞두고 물에 빠진 김 총각, 김성계

충청북도 영동 오탄리 냇가에는 깊은 웅덩이가 하나 있었어요. 무더운 여름이면 마을 사람들이 이곳에서 시원하게 목욕을 즐기곤 했대요. 혼인을 닷새 앞둔 김씨 총각도 더위를 식히려 물속에 들어갔는데, 그만 다리에 쥐가 나서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었어요. 김 총각은 힘껏 소리쳤지만 아무도 듣지 못했고, 결국 물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대요. 마을 사람들은 아무리 찾아도 총각을 찾지 못했고, 그 뒤로도 안타까운 일이 이어졌대요. 사람들은 김씨 총각이 빠져 죽은 개울이라 하여 이곳을 '김성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해요.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영동군
이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를 지금의 지도에서 살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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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는 ‘지금 이곳의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자료예요 — 이야기가 실제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단정하는 증거는 아니에요.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오래 전부터 전해 온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