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어떤 이야기일까?
거창군지명 이야기
무 맛에 반해 산에 벼슬을 내린 거창 감투봉

경상남도 거창 대야리 대바지 마을은 예로부터 무 맛이 좋기로 이름이 높아 임금님 수라상에도 올랐다고 해요. 새로 부임한 원님이 이 소문을 듣고 대바지 무를 가져오라 시켰는데, 이방이 귀찮은 마음에 옆 마을 무릉리의 무를 대신 가져다주었대요. 원님이 맛을 보고는 소문과 다르다며 다그치자, 이방은 결국 사실대로 털어놓고 서둘러 진짜 대바지 무를 구해 왔어요. 원님은 그 무를 맛보고 크게 감탄하며 무에게 상을 주고 싶었지만 줄 것이 마땅치 않았대요. 그래서 원님은 마을의 산에 감투를 내리기로 했고, 그때부터 사람들은 사임산이라 부르던 이 산을 감투봉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거창군
이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를 지금의 지도에서 살펴보아요.
지도로 보기
지도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거리 모습으로 보기
거리 모습을 확인하는 중입니다…
지도는 ‘지금 이곳의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자료예요 — 이야기가 실제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단정하는 증거는 아니에요.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지명에 담긴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