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이야기 2편 준비됨
해운대구 이야기를 찾아볼까요?
이 지역에 전해 오는 이야기를 살펴보고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보세요.
해운대구 이야기 (2편)

지명에 담긴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도
남편을 기다리던 아내와 푸른 뱀, 청사포
부산 청사포 마을에는 사이좋은 정씨 부부가 살았어요. 남편이 고기잡이를 나가면 아내는 늘 바닷가 바위에 앉아 남편을 기다렸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나간 남편이 몇 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았어요. 부인은 소나무를 심고 그 곁에서 하염없이 남편을 기다렸대요. 어느 날 부인 앞에 푸른 뱀 한 마리가 나타나 용궁으로 안내해 주었답니다. 부인은 그곳에서 이미 세상을 떠난 남편을 만날 수 있었어요. 그 뒤로 사람들은 푸른 뱀이 나타난 포구라는 뜻으로 이곳을 청사포라 부르게 되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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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과 전해 오는 내용이 함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해운대라는 이름과 바위 글씨
부산 동백섬의 바위에는 해운대라는 글씨가 남아 있어요. 지역 자료는 이 글씨와 해운대라는 이름을 최치원에 관한 이야기와 연결해 소개해요. 바위 글씨는 살펴볼 수 있는 흔적이고, 글씨를 남긴 사람에 관한 내용에는 전해 오는 이야기가 함께 있어요. 보이는 흔적과 전승을 구분하며 동네 이름을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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