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이야기 2편 준비됨
사하구 이야기를 찾아볼까요?
이 지역에 전해 오는 이야기를 살펴보고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보세요.
사하구 이야기 (2편)

옛 생활 모습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바닷가에서 힘을 모아 그물을 당긴 노래
다대포에는 멸치를 잡으며 부르던 후리소리가 전해져요. 사람들은 먼저 언덕에서 멸치 떼를 살피고 배를 타고 나가 확인한 뒤 징으로 신호했어요. 어부들이 모여 바다에 그물을 치면 해변에 선 사람들이 함께 줄을 당겼어요. 그물을 싣고 당기고 고기를 모으는 일에 따라 부르는 노래도 달랐어요. 후리소리는 바다와 해변에서 여러 사람이 일을 나누어 하던 생활을 전해 주어요. 오늘의 전승 공연과 옛날 실제 고기잡이 과정을 구분하며 협력의 모습을 살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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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장림포에서 소금을 만들던 사람들
사하구 장림포는 바다와 이어진 마을이었어요. 이곳의 향토자료에는 사람들이 소금을 만들던 생활이 소개되어 있어요. 바닷가라는 환경은 사람들이 하는 일과 관계가 있었지요. 지금의 장림포 모습과 옛 생활 기록을 함께 살펴보면 고장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생각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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