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이야기 2편 준비됨
대덕구 이야기를 찾아볼까요?
이 지역에 전해 오는 이야기를 살펴보고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보세요.
대덕구 이야기 (2편)

오래 전부터 전해 온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도
연꽃을 닮아 부수라 불린 마을, 대전 부수동
대전 부수동에는 마음씨 고운 부용이라는 딸이 살았어요. 부용에게는 자신을 미워하는 새어머니가 있었는데, 부용이 혼인을 앞두자 심부름을 핑계로 강 건너 마을에 보냈대요. 부용을 태운 배는 강 한가운데서 크게 흔들리다 뒤집혔고, 안타깝게도 부용은 물살에 휩쓸리고 말았어요. 몇 달 뒤 부용이 사라진 자리에 연꽃 한 송이가 피어났는데, 사람들은 그 꽃이 부용을 닮았다고 이야기했대요. 얼마 뒤 큰비가 내려 산이 무너지면서 마을의 모습이 마치 물 위에 뜬 연꽃 같은 모양으로 바뀌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이 마을을 물 위의 연꽃이라는 뜻으로 부수라고 부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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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동춘당에서 찾는 옛집의 쓰임
대전 대덕구의 동춘당은 송준길과 관련된 옛집의 별당이에요. 별당은 본채와 따로 지은 건물을 말해요. 동춘당의 방과 마루를 보면 옛사람들이 공부하고 사람을 만나던 공간을 살펴볼 수 있어요. 오래된 집은 누가 살았는지뿐 아니라 어떻게 생활했는지를 알려 주는 자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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