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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야기 12편 준비됨

함안군 이야기를 찾아볼까요?

이 지역에 전해 오는 이야기를 살펴보고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보세요.

함안군 이야기 (12편)

말이산고분군과 아라가야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말이산고분군과 아라가야

함안군의 말이산고분군과 아라가야 이야기는 함안 말이산 고분군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함안 가야읍 말이산에는 아라가야의 큰 무덤들이 넓게 모여 있다. 무덤 구조와 토기, 철기 등 출토 유물은 함안이 가야의 중요한 중심 세력이었던 시기의 모습을 알려 주는 자료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아라가야와 함안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함안군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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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이 떨어지는 함안 낙화놀이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불꽃이 떨어지는 함안 낙화놀이

함안군의 불꽃이 떨어지는 함안 낙화놀이 이야기는 무진정 일대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함안의 낙화놀이는 숯가루 등을 넣은 낙화봉을 줄에 달고 불을 붙여 물 위로 불꽃이 떨어지게 하는 지역 민속놀이다. 주민들이 함께 준비하고 즐기는 과정에서 공동체의 축제 문화가 이어진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한편 놀이의 시작 시기와 세부 유래에는 여러 설명이 전해질 수 있어, 현재 전승되는 놀이 모습과 유래 이야기를 나누어 살펴본다. 이런 부분은 기록으로 확인된 사실과 똑같이 보지 않고 ‘전해지는 이야기’로 구분해 읽는 것이 중요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마을 공동체와 놀이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함안군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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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수박과 들판의 농사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옛 생활 모습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함안 수박과 들판의 농사

함안군의 함안 수박과 들판의 농사 이야기는 함안 농업지역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함안은 남강과 낙동강 주변의 평야에서 시설재배를 포함한 농업이 활발하고 수박이 대표 농산물 가운데 하나다. 재배 시기와 유통 과정을 살펴보면 기후, 물, 시장이 농촌 생활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알 수 있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강 주변 평야와 농사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함안군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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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장터의 3·1만세운동과 이원필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군북장터의 3·1만세운동과 이원필

함안군의 군북장터의 3·1만세운동과 이원필 이야기는 군북시장 일대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1919년 3월 20일 함안 군북시장에서는 많은 주민이 독립만세를 외쳤고 이원필 등 지역 인물들이 시위를 이끌었다. 장터가 물건을 사고파는 곳을 넘어 사람들이 뜻을 모으는 공간이 된 사례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시장과 주민 모임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함안군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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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붕을 기리는 무산사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주세붕을 기리는 무산사

함안군의 주세붕을 기리는 무산사 이야기는 무산사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함안에는 조선시대 학자 주세붕을 기리는 무산사가 있다. 지역의 인물과 학문을 사당과 기록으로 남겨 후대에 전한 모습을 통해 옛 사람들이 인물을 기억한 방법을 살펴볼 수 있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교육과 지역 인물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함안군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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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과 낙동강 사이의 함안 들판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남강과 낙동강 사이의 함안 들판

함안군의 남강과 낙동강 사이의 함안 들판 이야기는 함안 평야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함안은 남강과 낙동강 가까이에 넓은 평야가 펼쳐진 지역이다. 강이 만든 낮고 평평한 땅은 벼농사와 시설농업에 이용되어 왔고, 물길과 제방은 농촌 생활을 이해하는 중요한 단서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지형과 농업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함안군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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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이 알려 준 열매, 곶감의 시작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옛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도

산신령이 알려 준 열매, 곶감의 시작

함안에 살던 임씨 집안의 한 어른이 병에 걸려 자리에 눕고 말았어요. 아들은 효심이 깊어 매일 산에 올라 아버지께 드릴 약초를 캤지요. 어느 날은 약초를 하나도 찾지 못한 채 어두워진 산길을 내려오다가 발을 헛디뎌 절벽에서 떨어지고 말았어요. 정신을 차려 보니 수염이 긴 노인이 서 있었어요. 노인은 절벽에 매달린 열매의 껍질을 벗겨 말린 뒤 물에 녹여 아버지께 드리라고 알려 주고는 사라졌대요. 아들이 힘겹게 열매를 구해와 그대로 따라 하니, 아버지의 병은 씻은 듯이 나았어요. 그 열매가 바로 감이었고, 이 일이 계기가 되어 감을 말린 곶감을 만들어 먹게 되었다고 전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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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아래 숨겨진 산삼 이야기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옛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느티나무 아래 숨겨진 산삼 이야기

옛날 대산면 서촌리에 효심 깊은 부부가 늙으신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어요. 어느 날 어머니가 큰 병에 걸리자 부부는 온갖 약을 구해 봤지만 소용이 없었대요. 그때 지나가던 스님이 아주 특별한 약재를 정성껏 구해 달여 드리면 나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어요. 부부는 슬픈 마음을 누르고 스님이 일러준 대로 정성을 다해 약을 달여 어머니께 드렸고, 며칠 뒤 어머니는 씻은 듯이 나았다고 해요. 얼마 뒤 다시 찾아온 스님은, 그 약재가 사실 하늘이 부부의 효심을 시험하려고 내려준 신비한 산삼동자였다며 웃었대요.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마을 어귀의 오래된 느티나무와 함께 오래도록 전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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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물레를 잣는 모양, 물레고개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명에 담긴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도

할머니가 물레를 잣는 모양, 물레고개

함안 대송리 뒷산인 강석산은 마치 할머니가 물레를 돌리며 실을 잣는 모습처럼 생겼대요. 그래서 이 산 둘레에는 물레고개, 앗씨고개, 할미고개, 가락등처럼 재미있는 이름이 여럿 붙었어요. 앗씨고개는 목화에서 씨를 빼내는 도구인 앗씨를 닮아 붙은 이름이고, 할미고개는 할머니가 앉아 물레를 잣는 자리라서 붙은 이름이래요. 가락등은 실을 감는 도구인 가락을 닮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인데, 이곳은 예로부터 좋은 자리로 소문난 명당이었다고 전해져요. 실제로 이곳에 조상의 묘를 모신 집안에서 훌륭한 인물이 여럿 나왔다는 이야기도 함께 전해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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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령 속에서도 효를 지킨 며느리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옛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금주령 속에서도 효를 지킨 며느리

옛날 한양에 반초강이라는 노인이 살았는데, 그의 며느리는 효심이 아주 깊었대요. 시아버지의 환갑을 앞두고 나라에서 술을 금지하는 명령이 내려졌지만, 며느리는 시아버지가 좋아하시는 술 없는 잔치를 차마 차릴 수 없었어요. 며느리는 몰래 술을 빚어 손님이 모두 돌아간 밤에 조용히 대접했다고 전해져요. 그런데 이웃의 밀고로 두 사람은 결국 관가에 끌려가고 말았어요. 며느리는 모든 잘못이 자신에게 있다며 시아버지를 감쌌고, 이를 지켜본 판관은 며느리의 효심에 감동해 오히려 상을 내리고 가벼운 벌금형으로 사건을 마무리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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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이 도와준 어사 박문수 이야기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옛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도

산신령이 도와준 어사 박문수 이야기

암행어사 박문수가 길을 가다 한 노인을 만나 함께 다니게 되었어요. 노인은 원인 모를 병으로 죽어가던 아이를 살려내고, 위기에 빠질 뻔한 주막 주인도 지혜롭게 구해 주었대요. 다음 날 노인은 볼일을 보고 온다며 사라졌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았어요. 박문수가 찾아 내려가 보니, 나랏돈을 빌려 갚지 못해 죽게 된 아버지를 위해 한 소녀가 백일 동안 정성껏 기도를 드리고 있었대요. 박문수는 그제야 노인이 소녀의 효심에 감동한 산신령이었음을 깨달았다고 전해져요. 박문수는 노인이 남긴 돈으로 소녀 아버지의 빚을 갚아 주고, 소녀를 위해 효자비를 세워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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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때문에 도둑이 된 아이, 유익한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오래 전부터 전해 온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도

이름 때문에 도둑이 된 아이, 유익한

함안면 대산리 동지산 마을에는 지금도 유익한이라는 사람의 집터가 남아 있어요. 그는 아버지 없이 태어난 아이였는데, 한 스님이 찾아와 일곱 살이 되기 전에는 절대 이름을 짓지 말라고 당부했대요. 그런데 아이가 몰래 엿을 꺼내 먹은 것을 안 어머니가 무심코 '이 대적 같은 놈아'라고 부르고 말았어요.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스님은 명이 짧아질까 걱정해, 오래 살라는 뜻으로 이름을 유익한으로 다시 지어 주었대요. 하지만 아이는 자라서 정말 큰 도둑이 되어 부잣집만 골라 훔치고 다녔다고 전해져요. 지금도 함안 사람들 사이에는 이 이야기가 옛일처럼 남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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