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이야기를 찾아볼까요?
이 지역에 전해 오는 이야기를 살펴보고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보세요.
통영시 이야기 (7편)

연대도에서 만난 신석기 바닷길
통영시의 연대도에서 만난 신석기 바닷길 이야기는 연대도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통영의 섬 유적에서는 신석기시대 사람들이 바다를 오가며 생활한 흔적이 확인된다. 연대도에서 일본 사가·규슈 지역과 연결되는 흑요석이 발견되어 오래전 남해안 사람들이 바다를 통해 교류했음을 보여 준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바다와 사람의 이동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통영시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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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영이 자리 잡은 통영
통영시의 통제영이 자리 잡은 통영 이야기는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삼도수군통제영은 1593년 한산도에 처음 설치되었고 1604년 지금의 통영 시내 쪽으로 옮겨 약 300년 동안 남해안 수군의 중심 역할을 했다. 통영이라는 도시 이름과 성장에도 통제영의 역사가 깊게 연결된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바다 방어와 도시 성장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통영시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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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도와 이순신의 바다
통영시의 한산도와 이순신의 바다 이야기는 한산도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은 한산도 일대를 중요한 수군 기지로 삼았다. 통영의 섬과 좁은 바닷길은 사람과 물자가 오가고 바다를 지키는 데 중요한 공간이었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바다 지형과 역사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통영시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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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12공방과 장인의 손
통영시의 통영 12공방과 장인의 손 이야기는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12공방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통제영에는 군수품과 생활용품을 만들던 여러 공방이 있었고, 통영의 전통 공예는 이 12공방의 역사와 연결되어 발전했다. 나전칠기와 갓 등 손으로 만드는 기술은 통영의 생활문화와 예술을 함께 보여 준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기술과 지역 생활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통영시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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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갓일노래에 남은 노동의 리듬
통영시의 통영 갓일노래에 남은 노동의 리듬 이야기는 통영 시가지 전통공예 지역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통영에는 갓을 만드는 작업과 관련해 불리던 노동요가 전해진다. 여러 사람이 반복되는 손일을 하며 노래를 부른 모습은 일과 노래가 함께했던 옛 생활문화를 보여 준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한편 노래의 가사와 부르는 방식은 사람과 작업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달라져 전해질 수 있다. 이런 부분은 기록으로 확인된 사실과 똑같이 보지 않고 ‘전해지는 이야기’로 구분해 읽는 것이 중요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공예와 노동요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통영시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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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에 새겨진 이름, 해평열녀
통영의 용화산 아래 해평이라는 마을에 갓 시집온 부인이 남편과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고기잡이를 나간 남편이 거센 파도에 휩쓸려 돌아오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부인은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남편이 빠진 바다로 향했고, 결국 남편의 곁으로 가고 말았대요. 사흘 뒤 마을 사람들은 부인이 남편을 꼭 끌어안은 채 함께 바다 위로 떠오른 것을 발견했어요. 사람들은 두 사람을 나란히 묻어 주고 부인의 마음을 기렸어요. 그런데 얼마 후 마을 산의 나뭇잎마다 벌레가 갉아 먹은 자국이 열녀라는 두 글자 모양으로 나타났다는 신기한 이야기가 전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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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떠돌다 멈춘 섬, 공주섬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동 앞바다에는 공주섬이라는 작은 무인도가 있어요. 옛날 어느 이른 아침, 한 부인이 남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바닷가에서 빨래를 하고 있었어요. 안개가 자욱한 바다 저편에서 커다란 무언가가 서서히 움직이는 것이 보였대요. 처음에는 배인 줄 알았지만, 자세히 보니 그것은 커다란 섬이었어요. 깜짝 놀란 부인은 섬이 오고 있다고 큰 소리로 외쳤고, 그러자 움직이던 섬이 그 자리에 멈추어 섰다고 해요. 안개도 곧 걷혔대요. 사람들은 부인의 외침 덕분에 섬이 멈추었다고 여기며, 이 섬을 지금까지도 공주섬이라 부른다고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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