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이야기를 찾아볼까요?
이 지역에 전해 오는 이야기를 살펴보고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보세요.
의령군 이야기 (6편)

붉은 옷의 의병장 곽재우
의령군의 붉은 옷의 의병장 곽재우 이야기는 충익사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령 출신 곽재우는 의병을 모아 싸웠다. 의령에는 곽재우와 여러 의병을 기억하는 충익사와 의병박물관이 있어 당시 지역 사람들이 스스로 힘을 모은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지역 사람과 나라 지키기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의령군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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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익사에서 이어지는 의병의 기억
의령군의 충익사에서 이어지는 의병의 기억 이야기는 충익사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충익사는 곽재우와 함께 싸운 장수들을 기리기 위해 세운 사당이다. 해마다 추모 제향을 지내고, 인근 의병박물관에서는 관련 유물을 전시해 한 사건을 오랫동안 기억하는 지역 문화를 보여 준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기억을 이어 가는 방법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의령군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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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바위에 전해지는 부자 이야기
의령군의 솥바위에 전해지는 부자 이야기 이야기는 솥바위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의령 남강의 정암루 아래에는 가마솥처럼 생긴 솥바위가 있다. 이곳은 곽재우 의병의 정암진 전투가 있었던 길목과도 가깝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한편 솥바위를 중심으로 일정한 거리 안에서 큰 부자가 나온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는 지역에서 오래 전한 전설이므로 실제 경제 현상과 구분해 이해해야 한다. 이런 부분은 기록으로 확인된 사실과 똑같이 보지 않고 ‘전해지는 이야기’로 구분해 읽는 것이 중요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자연물과 지역 전승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의령군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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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리 고분군에서 찾는 가야의 흔적
의령군의 상리 고분군에서 찾는 가야의 흔적 이야기는 의령 상리 고분군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의령읍 상리에는 5~6세기 무렵으로 추정되는 가야계 무덤들이 남아 있다. 여러 종류의 토기가 출토되어 의령 지역이 남강을 따라 주변 가야 문화와 교류했음을 살펴보는 자료가 된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남강과 가야 문화 교류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의령군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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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과 의령읍, 두 생활권이 만나는 군
의령군의 신반과 의령읍, 두 생활권이 만나는 군 이야기는 의령군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의령군은 남강과 산지를 사이에 두고 여러 읍·면 마을이 이어져 있으며 의령읍과 부림면 신반 일대가 각각 생활의 중심 역할을 해 왔다. 길과 교통이 달라지며 주민이 장을 보고 학교나 관공서를 찾는 방식도 변했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교통과 생활권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의령군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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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급제한 사람의 이름, 박진나루
경상남도 의령군 부림면 경산리에는 낙동강을 오가던 박진나루가 있었어요. 이 나루 이름에는 여러 이야기가 함께 전해 내려와요. 그 가운데 하나는, 마을에 살던 박진이라는 사람이 열심히 공부해 마을에서 처음으로 과거 시험에 합격했다는 이야기예요. 마을 사람들은 박진의 이름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어서, 마을과 나루터의 이름을 모두 '박진'이라 부르게 되었대요. 또 다른 이야기로는, 마을에서 둥근 옹기 가마를 많이 만들었는데 그 모양이 박처럼 둥글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도 해요. 오랜 옛날부터 여러 사람들의 사연이 겹겹이 쌓이며, 이 나루는 지금까지도 '박진나루'라 불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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