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이야기 2편 준비됨
보성군 이야기를 찾아볼까요?
이 지역에 전해 오는 이야기를 살펴보고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보세요.
보성군 이야기 (2편)

오래 전부터 전해 온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도
용왕의 딸과 혼인한 관노, 주름방죽
전라남도 보성 용문리에는 주름방죽이라는 연못이 있어요. 옛날 마음씨 착한 관노가 어부에게 잡힌 자라를 구해 주었는데, 알고 보니 그 자라는 용왕의 딸이었고, 용왕은 고마움에 딸을 아내로 맞게 해 주었대요. 그런데 관노의 아내를 탐낸 원님이 못된 꾀를 부려 관노를 위험에 빠뜨렸고, 결국 관노는 목숨을 잃고 말았어요. 남편을 잃은 슬픔에 아내도 같은 연못에 몸을 던졌는데, 이때 쫓아온 사람들이 겨우 치맛자락만 붙잡을 수 있었다고 해요. 사람들은 아내의 치맛자락만 남았다고 하여 이 연못을 '주름방죽'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져요.
읽어보기 →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벌교 홍교를 건너던 사람들
보성 벌교에는 돌을 둥근 아치 모양으로 쌓은 홍교가 있어요. 다리는 사람들이 물길을 건너 오갈 수 있게 해 주었어요. 돌을 쌓은 모양에는 다리를 지탱하는 기술이 담겨 있어요. 오래된 다리를 살피며 사람들의 이동과 생활에 어떤 도움이 되었을지 생각해 보아요.
읽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