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이야기 2편 준비됨
구로구 이야기를 찾아볼까요?
이 지역에 전해 오는 이야기를 살펴보고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보세요.
구로구 이야기 (2편)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화물을 나르던 길에 남은 마을의 기억
구로구 항동에는 석탄과 화물을 실어 나르던 철길이 있어요. 기차가 물건을 나르던 길은 마을의 산업과 함께한 흔적이지요. 시간이 흐르며 철길 주변에 풀과 나무가 자라고, 사람들은 이곳을 쉬고 걸으며 자연을 만나는 공간으로 바라보게 되었어요. 서울시 정원 소개는 이 변화를 항동의 기억을 전하는 이야기로 담고 있어요. 같은 길이라도 사람들이 하는 일이 달라지면 쓰임이 달라져요. 옛 철길 사진과 지금의 주변 모습을 비교하며 무엇이 남았는지 찾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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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에 담긴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궁동이라는 이름이 생긴 까닭
서울 구로구 궁동의 이름에는 정선옹주의 집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옹주는 조선 시대 임금의 딸을 부르던 말 가운데 하나예요. 지역에는 옹주의 집과 관련해 궁동이라는 이름이 생겼다는 이야기가 전해 와요. 지금 이름에 궁이 들어간다고 해서 현재 궁궐이 남아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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