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이야기 2편 준비됨
영등포구 이야기를 찾아볼까요?
이 지역에 전해 오는 이야기를 살펴보고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보세요.
영등포구 이야기 (2편)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물을 깨끗이 하던 곳이 이야기를 전해요
한강의 선유도공원에는 예전에 물을 깨끗하게 만드는 정수장이 있었어요. 공원으로 쓰임이 바뀐 뒤에도 옛 시설의 흔적이 곳곳에 남았어요. 공원 안 전시관은 2013년 선유도 이야기관으로 새롭게 꾸며졌어요. 이때 덧붙였던 벽과 마감재를 걷어내고, 나온 폐자재를 건물 내부에 다시 쓰기도 했어요. 낡은 것을 모두 없애는 대신 남겨서 새롭게 쓰는 방법을 찾은 것이지요. 선유도에서 물을 다루던 옛 시설과 오늘날의 공간을 비교하면 장소가 겪은 변화를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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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문래동에서 함께 일하는 철공소와 예술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는 쇠를 다루는 철공소들이 모여 있어요. 뒤에는 작업할 공간을 찾던 예술가들의 작업실도 들어왔어요. 서로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이 같은 동네에서 활동하게 된 것이지요. 공장의 일과 예술 활동이 함께하는 모습을 통해 한 지역의 변화와 다양한 직업을 살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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