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부산광역시 동래구기념 공간
송공단

성이 함락되는 순간까지 자리를 지킨 부사와, 그를 도운 이름 없는 사람들을 한 제단에 함께 모신다면 어떨까요?
② 현재 위치 살펴보기
지도로 보기
지도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거리 모습으로 보기
거리 모습을 확인하는 중입니다…
지금의 장소
송공단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래구 동래시장길 27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조선 시대
송공단(부산광역시 기념물)은 1742년(영조 18) 동래부사 김석일이, 임진왜란 때 동래부사 송상현이 순절한 정원루 자리에 세운 제단이다. 그 전에는 동래읍성 남문 밖 농주산(현 동래경찰서 자리)에 순절한 이들의 제단이 있었는데, 송공단이 세워지자 이곳으로 옮겨왔다. 제단은 동·서·남·북 4단으로 나뉘어 북단에는 송상현·조영규·노개방을, 동단에는 유생 문덕겸 등을, 서단에는 노개방의 부인과 송상현의 애첩 금섬 등을, 남단에는 향리·백성과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전사자들을 함께 모셨다. 매년 음력 4월 15일 제사를 지내며, 일제강점기부터는 동래기영회가 향사를 이어오고 있다.
부사부터 이름 없는 백성까지 신분을 가리지 않고 한 제단에 함께 모셨다는 사실을 통해,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사람들을 기억하는 데는 신분의 차이가 없었음을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동·서·남·북 4단으로 나뉜 제단 구조
- 부사부터 이름 없는 전사자까지 함께 모신 위패 배치
- 농주산(현 동래경찰서 자리)에서 이곳으로 옮겨온 경위
- 매년 음력 4월 15일 열리는 제사(동래기영회 주관)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인물: 송상현, 정발, 조영규, 노개방
- 관련 사건: 임진왜란, 동래성 전투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송공단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송공단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 송공단의 옛 역할이나 변화를 알려 주는 증거를 두 가지 찾아볼까요?
- 송공단은(는) 동래구의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 이 장소와 관련된 옛날 사람들과 오늘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송공단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송공단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흔적이나 기록을 가장 중요하게 설명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