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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부산광역시 강서구근현대 유산

가덕도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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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설명을 바탕으로 한 삽화
가덕도등대 - 장소 설명을 바탕으로 한 삽화

대한제국 황실의 상징 문양이 새겨진 등대가, 100년 넘게 원래 모습을 지켜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근현대

가덕도등대는 1909년 12월 처음 불을 밝혀, 2002년 새 등대가 세워질 때까지 인근 해역을 오가는 배들의 길잡이가 됐다. 가덕도는 낙동강 하구에 자리해 조선시대부터 연대봉에서 봉화를 올려 뱃길을 안내하던 고대 역사를 지닌 섬이다. 등대 출입구에는 대한제국 황실을 상징하는 오얏꽃 문양이 새겨져 있고, 근대 서구 건축 양식·재료·의장이 처음 쓰인 건물 중 하나로 꼽힌다. 같은 시기 지어진 다른 등대들이 대부분 원형을 크게 잃은 것과 달리, 가덕도등대는 상당 부분 원형을 간직해 2003년 9월 16일 부산시 유형문화재 제50호로 지정됐다.

낙동강 하구라는 물길의 관문에 세워진 등대가 100년 넘게 원형을 지켜왔다는 사실을 통해, 뱃길 안전을 위한 시설이 동시에 소중한 건축 문화유산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등대 출입구의 오얏꽃(대한제국 황실 상징) 문양
  • 1909년 지어진 원형 그대로의 등대 건물
  • 2002년 세워진 새 등대와의 비교
  • 조선시대 연대봉 봉화의 뱃길 안내 전통과의 연결

이 위치가 역사와 어떻게 연결될까?

이곳의 위치: 가덕도등대는 낙동강 하구 해상 길목에 위치한다.

역사와의 연결: 이 물길의 관문이라는 위치 때문에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돕는 등대가 세워졌으며, 그보다 앞서 같은 섬 연대봉에서 봉화로 뱃길을 안내하던 전통도 같은 지형적 이유로 이어졌다는 점이 문화체육관광부 자료에 명시돼 있다.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사건: 가덕도등대 점등(1909)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가덕도등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가덕도등대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 가덕도등대의 옛 역할이나 변화를 알려 주는 증거를 두 가지 찾아볼까요?
  • 가덕도등대은(는) 강서구의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가덕도등대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가덕도등대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흔적이나 기록을 가장 중요하게 설명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