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부산광역시 중구역사 경관
40계단 문화관광테마거리

전쟁 통에 가족과 헤어진 사람들이, 다시 만날 장소로 약속도 없이 모여들었던 계단이 있었다면 어디였을까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현대
40계단은 1950년 6·25 전쟁 피난 시절 교통·행정의 중심지였던 부산 중구에 있었던 계단으로, 많은 피난민이 그 주위에 판잣집을 짓고 밀집해 살았다. 바로 앞 부두에서 들어오는 구호물자를 내다 파는 장터였고, 피난 중 헤어진 가족들이 다시 만나는 상봉 장소로도 유명했다. 전쟁 이후에도 오랫동안 피난민들의 판잣집이 가득했던 곳이었으나, 2004년 대대적인 공사를 거쳐 부산의 근현대사를 담은 '40계단 문화관광테마거리'로 다시 태어났다.
부두 바로 옆 계단이라는 위치 때문에 구호물자 장터도, 헤어진 가족의 상봉 장소도 될 수 있었다는 사실을 통해, 지형적 위치가 피란민들의 구체적인 생활 방식을 만들어 냈음을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판잣집이 밀집했던 계단 주변의 옛 모습을 재현한 조형물
- 부두에서 들어온 구호물자를 팔던 장터의 흔적
- 헤어진 가족이 다시 만나던 상봉 장소로서의 이야기
- 2004년 공사로 조성된 근현대사 테마거리
이 위치가 역사와 어떻게 연결될까?
이곳의 위치: 부두 바로 앞 계단이라는 입지 사실이 공식 관광 자료로 확인됨.
역사와의 연결: 부두와 가까운 계단이라는 위치가 구호물자 장터·피난민 판자촌 형성·가족 상봉 장소라는 구체적 생활 기능으로 직접 연결된다.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사건: 6·25 전쟁(1950)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40계단 문화관광테마거리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40계단 문화관광테마거리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 40계단 문화관광테마거리의 옛 역할이나 변화를 알려 주는 증거를 두 가지 찾아볼까요?
- 40계단 문화관광테마거리은(는) 중구의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40계단 문화관광테마거리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40계단 문화관광테마거리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흔적이나 기록을 가장 중요하게 설명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