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삼동 패총

8천 년 전 사람들이 먹고 버린 조개껍질이 그대로 쌓여 남아 있다면, 그 안에서 무엇을 알아낼 수 있을까요?
② 현재 위치 살펴보기
지도로 보기
공식 안내자료의 위치예요. 정확한 사건 발생 지점을 뜻하지 않아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출처 보기 ↗
지금의 장소
동삼동 패총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750-4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선사 시대
동삼동패총은 신석기시대 사람들이 버린 생활 쓰레기와 조개껍질이 쌓여 이루어진, 우리나라 남부지방을 대표하는 패총 유적이다. 8,000년 전에서 4,000년 전 무렵까지 오랜 기간에 걸쳐 형성됐으며, 패총뿐 아니라 항아리무덤·주거지·화덕자리 등 각종 생활 시설물을 포함하는 대규모 복합 유적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서 발견된 신석기시대 유적 가운데 가장 오래되고 규모도 가장 크다. 1929년 처음 발견돼 2015년까지 국립중앙박물관·부산박물관 등에서 10여 차례 발굴 조사가 이뤄졌으며, 무늬 없는 원시무문토기와 빗살무늬토기 등이 출토됐다. 1979년 7월 26일 사적 제266호로 지정됐다.
8천 년 전 사람들이 버린 조개껍질 더미가 지금까지 남아 그 시절 생활 모습을 알려준다는 사실을 통해, 평범한 쓰레기조차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면 소중한 역사 기록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8,000년~4,000년 전에 걸쳐 쌓인 조개껍질 더미
- 패총과 함께 발견된 항아리무덤·주거지·화덕자리
- 1929년부터 이어진 10여 차례의 발굴 조사
- 출토된 빗살무늬토기 등 신석기시대 유물
이 위치가 역사와 어떻게 연결될까?
이곳의 위치: 해안에 자리한 조개더미 유적이라는 사실이 국가유산포털 자료로 확인됨.
역사와의 연결: 해안이라는 지형이 있었기에 신석기시대 사람들이 조개 등 해양 자원을 채집해 생활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조개더미(패총)가 형성됐다는 연결이 성립한다.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사건: 동삼동패총 발견(1929)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동삼동 패총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동삼동 패총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 동삼동 패총의 옛 역할이나 변화를 알려 주는 증거를 두 가지 찾아볼까요?
- 동삼동 패총은(는) 영도구의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동삼동 패총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동삼동 패총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흔적이나 기록을 가장 중요하게 설명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