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해녀문화전시관

숨 참는 소리 하나가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소중하다면, 그 소리를 내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② 현재 위치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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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모습으로 보기
지금의 장소
영도해녀문화전시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중리남로 2-36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현대
영도 해녀는 대부분 제주 출신 출향해녀로, 1887년 제주 해녀가 경상남도 부산부 목도(지금의 영도)에 온 것이 시초로 알려져 있다. 영도는 19세기 말 제주해녀들이 한반도로 처음 진출한 거점이다. 영도 해녀문화전시관은 이 역사와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층에는 해산물 직판장인 '영도 해녀촌'이, 2층에는 해녀가 물질할 때 쓰는 도구와 작업복이 전시돼 있다. 해녀가 작업을 마치고 물 위로 올라올 때 내뿜는 '숨비 소리'를 들을 수 있고, VR 체험으로 직접 해녀가 돼 해산물을 채취해 볼 수도 있다. 산소 공급 장치 없이 바다에 들어가 해산물을 채취하는 여성인 해녀는 한국의 전통 해양문화와 여성 어로문화를 대표하는 점을 인정받아 2017년 5월 국가무형유산으로 등록됐다.
제주에서 부산 영도까지 바다를 건너온 해녀들의 물질이 국가가 지키는 무형유산이 됐다는 사실을 통해, 도구 없이 몸으로 바다와 마주해 온 여성들의 노동이 얼마나 귀한 문화인지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해녀가 물질할 때 쓰던 도구와 작업복
- 해녀의 '숨비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전시
- 1887년 제주 해녀가 영도로 건너온 첫 정착의 역사
- VR로 해녀 체험을 해보는 전시 코너
이 위치가 역사와 어떻게 연결될까?
이곳의 위치: 영도가 제주 해녀들이 한반도로 처음 진출한 해안 거점이라는 사실이 향토·공식 자료로 확인됨.
역사와의 연결: 물질(잠수 채집)이 가능한 해안 지형이 해녀라는 생활 방식 자체의 전제 조건이며, 이 지형적 조건이 1887년 이래 영도 정착과 직접 연결된다.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사건: 제주 해녀 영도 정착(1887), 해녀 국가무형유산 등록(2017)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영도 해녀문화전시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영도 해녀문화전시관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 영도 해녀문화전시관의 옛 역할이나 변화를 알려 주는 증거를 두 가지 찾아볼까요?
- 영도 해녀문화전시관은(는) 영도구의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 이 장소와 관련된 옛날 사람들과 오늘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영도 해녀문화전시관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영도 해녀문화전시관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흔적이나 기록을 가장 중요하게 설명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