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부산광역시 연제구고분·능묘
연산동 고분군

3,700여 점의 갑옷과 투구가 한곳에서 쏟아져 나왔다면, 그곳에는 어떤 사람들이 묻혀 있었을까요?
② 현재 위치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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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안내자료의 위치예요. 정확한 사건 발생 지점을 뜻하지 않아요. 한국관광공사 출처 보기 ↗
지금의 장소
연산동 고분군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산 90-19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고대
부산 연산동 고분군(사적 제539호, 2017년 지정)은 5세기 후반~8세기 전반에 조성된 삼국시대 무덤군으로, 배산 북쪽의 완만한 구릉 능선을 따라 18기의 큰 봉분이 일렬로 배치되고 경사면에는 1,000여 기의 무덤이 흩어져 있다. 영남 지역에서 조사된 삼국시대 고분군 중 가장 큰 규모의 수혈식 석곽묘가 확인됐으며, 신라와 가야 고분 축조 방식의 특징을 함께 지니고 있다. 토기·갑옷·투구 등 3,7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돼 복천박물관·신라대학교 박물관·국립김해박물관 등에 나뉘어 보관돼 있다.
갑옷과 투구가 대량으로 나왔다는 사실을 통해, 이곳에 묻힌 사람들이 당시 이 지역을 다스리던 지배층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고, 신라와 가야 양쪽의 무덤 양식이 함께 나타난다는 점에서 이 지역이 두 세력 사이에 있었음을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능선을 따라 일렬로 늘어선 18기의 큰 봉분
- 경사면에 흩어진 1,000여 기의 중소형 무덤
- 복천박물관 등에 나뉘어 전시된 갑옷·투구 유물
- 신라와 가야 양식이 함께 나타나는 석곽묘 구조
이 위치가 역사와 어떻게 연결될까?
이곳의 위치: 무덤들은 배산 북쪽의 완만한 구릉 능선을 따라 조성됐다.
역사와의 연결: 능선이라는 지형을 따라 큰 봉분을 일렬로 배치하고 경사면에 작은 무덤을 흩어 배치한 것은 신라·가야 시대 지배층 무덤 조성의 전형적 방식으로, 국가유산포털이 이 지형적 배치를 직접 서술한다.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연산동 고분군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연산동 고분군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 연산동 고분군의 옛 역할이나 변화를 알려 주는 증거를 두 가지 찾아볼까요?
- 연산동 고분군은(는) 연제구의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연산동 고분군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연산동 고분군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흔적이나 기록을 가장 중요하게 설명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