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 청주시기념 공간
송상현 충렬사

'싸워서 죽기는 쉬우나 길을 빌려주기는 어렵다'고 답한 부사가 있다면, 그는 어느 성을 지키다 목숨을 잃었을까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조선 시대
송상현(1551~1592)은 1591년 동래부사로 임명된 뒤 이듬해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동래성 전투에서 왜군과 맞섰다. 왜군이 '싸우고 싶으면 싸우고, 아니면 길을 빌려 달라'고 요구하자 그는 '싸워서 죽기는 쉬우나 길을 빌려주기는 어렵다'고 답하며 끝까지 맞서다 전사했다. 시신을 찾지 못한 채 1595년 청주로 묘소를 옮기고 충신문을 세웠으며, 1610년에는 그를 기리는 충렬사가 세워졌다.
적에게 길을 내주느니 차라리 싸우다 죽겠다고 답한 용기를 통해, 나라를 지키려는 의지가 죽음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았음을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송상현을 기리는 충렬사 사당
- 1595년 청주로 옮겨진 묘소와 충신문
- 동래성 전투 당시 그의 대답을 알리는 안내판
- 1610년 창건 이래 이어진 제향의 역사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인물: 송상현
- 관련 사건: 임진왜란, 동래성 전투(1592)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송상현 충렬사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사당 건물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 송상현 충렬사에 대해 무엇이 더 궁금한가요?
- 이곳이 예전에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사당 건물이나 안내 자료에서 어떤 증거를 찾을 수 있나요?
- 송상현 충렬사은(는) 청주시의 역사와 어떤 관계가 있나요?
- 이 장소와 관련된 옛날 사람들과 오늘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송상현 충렬사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송상현 충렬사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역사 흔적을 가장 중요하게 말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