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 충주시성곽·산성
장미산성

백제, 고구려, 신라가 차례로 주인이 바뀐 산성이 있다면, 그 산성은 삼국의 다툼을 얼마나 많이 지켜봤을까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고대
장미산성은 삼국시대에 쌓은 산성으로, 1992년 조사에서 발견된 토기·기와 조각을 통해 백제·고구려·신라가 차례로 이 성을 차지하고 운영했음을 알 수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과 『대동지지』에도 이 성의 존재가 기록돼 있다. 장미산의 능선을 따라 둘레 약 2.9km로 둘러 쌓았으며, 성벽은 돌을 대강 다듬어 직사각형으로 쌓았다. 북쪽 정상 부분의 성벽을 따라서는 주변 성벽 재료를 이용해 만든 좁고 긴 군사용 참호도 남아 있다. 1997년 11월 11일 사적 제400호로 지정됐다.
백제·고구려·신라가 차례로 주인이 됐던 산성이라는 사실을 통해, 이 지역이 삼국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계속 손바뀜을 겪은 중요한 요충지였음을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장미산 능선을 따라 이어진 약 2.9km의 성벽
- 돌을 다듬어 쌓은 직사각형 성벽
- 북쪽 정상부의 군사용 참호
- 사적 제400호 지정 표지
이 위치가 역사와 어떻게 연결될까?
이곳의 위치: 장미산의 능선을 따라 둘레 약 2.9km로 성을 둘러 쌓았다는 사실이 위키백과 자료로 확인됨.
역사와의 연결: 산 능선이라는 지형을 그대로 따라 쌓은 축성 방식이 삼국이 차례로 다투어 차지한 방어 거점 기능과 직접 연결된다.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장미산성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성벽 흔적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 장미산성에 대해 무엇이 더 궁금한가요?
- 이곳이 예전에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성벽 흔적이나 안내 자료에서 어떤 증거를 찾을 수 있나요?
- 장미산성은(는) 충주시의 역사와 어떤 관계가 있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장미산성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장미산성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역사 흔적을 가장 중요하게 말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