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 제천시근현대 유산
배론성지

계곡이 배 밑바닥처럼 깊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의 마을이 있는데, 그 깊은 골짜기가 박해받던 사람들을 어떻게 숨겨 줬을까요?
② 현재 위치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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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장소
천주교 배론성지
대한민국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배론성지길 296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근현대
배론성지는 계곡이 깊어 배 밑바닥 같다고 해서 '배론'이라 불린 곳이다. 1801년 천주교 박해가 일어나자 황사영은 이 깊은 골짜기의 토굴에 숨어 교회를 다시 세우고 신앙의 자유를 얻기 위해 중국 베이징 주교에게 보낼 글, 이른바 '백서'를 썼다. 조선 천주교사에서 두 번째로 신부가 된 최양업의 묘도 이곳에 있으며, 한국 최초의 신학교인 성 요셉 신학교가 세워져 성직자를 길러 냈다.
깊은 골짜기라는 지형이 박해를 피해 숨어야 했던 사람들에게 실제로 숨을 곳을 마련해 줬다는 사실을 통해, 자연 지형이 신앙을 지키려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도움이 됐는지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황사영이 백서를 썼다는 토굴
- 최양업 신부의 묘
- 한국 최초의 신학교인 성 요셉 신학교 터
- '배론'이라는 지명의 유래가 된 깊은 골짜기
이 위치가 역사와 어떻게 연결될까?
이곳의 위치: 계곡이 깊어 배 밑바닥 같다고 해서 '배론'이라 불렸으며, 이 깊은 계곡이 박해 시대에 은신처로 활용되기 적합했다는 사실이 위키백과 자료로 확인됨.
역사와의 연결: 깊은 골짜기라는 지형이 박해를 피해 숨어야 했던 천주교인들의 은신처 기능과 직접 연결된다.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인물: 황사영, 최양업
- 관련 사건: 천주교 박해(1801)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배론성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옛 신학교 관련 공간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 배론성지에 대해 무엇이 더 궁금한가요?
- 이곳이 예전에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옛 신학교 관련 공간이나 안내 자료에서 어떤 증거를 찾을 수 있나요?
- 배론성지은(는) 제천시의 역사와 어떤 관계가 있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배론성지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배론성지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역사 흔적을 가장 중요하게 말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