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 대구광역시 달성군역사 경관
인흥마을

옛 절이 있던 자리에, 어떻게 한 성씨가 모여 사는 계획 마을이 들어섰을까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조선 시대
인흥마을(남평문씨 본리 세거지)은 목화씨를 들여온 문익점의 18대손 문경호(1812~1874)가 옛 인흥사 절터(일연이 1264년 중창했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에 처음 터를 잡으면서 시작됐다. 문경호는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물게 정전법(井田法)에 따라 집터를 반듯하게 구획하고 재실·마을길을 계획적으로 배치했으며, 1910~1940년경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췄다. 1975년 12월 30일 지방문화재(현 대구광역시 민속문화유산)로 지정됐다.
절터 위에 세워진 계획 마을이라는 독특한 내력과, 정전법에 따라 반듯하게 구획된 마을 구조를 통해 조선 후기 양반 세거지가 어떻게 계획적으로 조성됐는지 살펴볼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정전법에 따라 반듯하게 구획된 집터와 마을 안길
- 광거당 등 재실 건물
- 옛 인흥사 절터였음을 알려주는 안내판
- 1910~1940년대에 갖춰진 살림집 배치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인물: 문경호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인흥마을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인흥마을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 인흥마을의 옛 역할이나 변화를 알려 주는 증거를 두 가지 찾아볼까요?
- 인흥마을은(는) 달성군의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인흥마을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인흥마을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흔적을 가장 중요하게 설명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