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 대구광역시 서구근현대 유산
비산천주교회 역사벽화권

대구에서 가톨릭 신앙이 가장 먼저 뿌리내린 곳이, 왜 하필 이 마을이었을까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근현대
비산동(날뫼마을)은 대구에서 가장 먼저 가톨릭 신앙이 전파된 곳으로, 1829년경부터 신자들이 살았다. 1909년 대구성당 소속 신자 송기택이 자신의 초가집 대지를 내놓고 신자들이 모은 기부금으로 수리해 공소를 세웠다. 대구대교구 설정 이후 신자가 늘어나 1927년 본당으로 승격됐고, 1931년 남산본당의 명도회관 건물을 옮겨와 성전을 지었으며, 1958년 1월 29일 지금의 성전을 축성했다. 대구의 세 번째 성당으로, 1867년 관덕정에서 순교한 성 이윤일 요한 성인의 유해가 이곳으로 옮겨졌다.
가난한 마을에서 신자들이 스스로 집을 내놓고 돈을 모아 세운 작은 공소가 100년 넘게 이어져 온 과정을 통해, 신앙 공동체가 어떻게 스스로의 힘으로 성장해 왔는지 살펴볼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1958년 축성된 현재 성전 건물
- 1909년 공소 설립을 알려주는 안내(신자 송기택의 기부)
- 순교자 성 이윤일 요한의 유해 관련 기록
- 비산천주교회벽화(마을에 그려진 역사 벽화)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인물: 송기택, 이윤일
- 관련 사건: 관덕정 순교(1867)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비산천주교회 역사벽화권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비산천주교회 역사벽화권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 비산천주교회 역사벽화권의 옛 역할이나 변화를 알려 주는 증거를 두 가지 찾아볼까요?
- 비산천주교회 역사벽화권은(는) 서구의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비산천주교회 역사벽화권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비산천주교회 역사벽화권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흔적을 가장 중요하게 설명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