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 대구광역시 수성구유적·발굴지
상동 청동기 마을

아파트를 짓던 자리에서 무덤 30여 기가 한꺼번에 발견됐다면, 그 자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선사 시대 · 고대 · 조선 시대
상동지석묘군(대구광역시 기념물 제12호, 2006년 지정)은 청동기시대 고인돌군으로, 1998년 국립대구박물관 발굴조사에서 15m×15m 구역 안에 고인돌 상석 4기, 석곽묘·석관묘 39기, 신석기시대 빗살무늬토기 조각 3점이 확인됐다. 이 일대는 청동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사람들의 주 생활 무대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지금은 그 자리에 아파트(정화우방팔레스)가 들어섰지만, 단지 내 공원 부지에 청동기시대 주거지 1동과 석곽(관)묘 3기를 옮겨 복원해 관람할 수 있게 했다.
아파트를 짓기 전 발굴로 확인된 유적을 모두 없애지 않고 일부를 단지 안에 옮겨 복원한 방식을 통해, 개발과 유적 보존을 함께 해결하려 한 노력을 살펴볼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아파트 단지 내 공원에 이전·복원된 청동기시대 주거지
- 복원된 석곽(관)묘 3기
- 1998년 발굴 당시 30여 기 무덤이 발견된 규모를 보여주는 설명
- 청동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이어진 생활 흔적을 보여주는 연표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사건: 1998년 상동 발굴조사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상동 청동기 마을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상동 청동기 마을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 상동 청동기 마을의 옛 역할이나 변화를 알려 주는 증거를 두 가지 찾아볼까요?
- 상동 청동기 마을은(는) 수성구의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상동 청동기 마을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상동 청동기 마을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흔적을 가장 중요하게 설명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