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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 창원시박물관·전시관

웅천도요지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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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설명을 바탕으로 한 삽화
웅천도요지전시관 - 장소 설명을 바탕으로 한 삽화

가마에서 그릇을 굽던 장인들이, 전쟁이 끝나자 배에 실려 일본으로 끌려갔다면 그 후 400년 만에 그 후손들은 어떻게 됐을까요?

② 현재 위치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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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장소

웅천도요지전시관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두동 도요로 198 KR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조선 시대

웅천도요지는 보배산 기슭 점골에 자리한 조선시대 가마터로, 분청사기가 백자로 변해가던 마지막 단계인 15~16세기에 운영되다 임진왜란으로 문을 닫은 것으로 추정된다. 정유재란 말기인 1598년 진해 삼포에서 일본 히라도(나가사키현)로 끌려간 거관 등 웅천 사기장과 그 가족은 100여 명에 이른다. 1997년 1월 30일 경상남도 기념물 제160호로 지정됐으며, 이 자리에 2011년 11월 23일 웅천도요지전시관이 개관했다. 전시관은 '흙과 인간의 만남', '일본으로 전해진 조선의 도자문화' 등 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일본에 사는 웅천 사기장 후손이 빚은 도자기와 진해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전시해 웅천 도자문화의 맥이 오늘날까지 어떻게 이어지는지 보여준다.

400여 년 전 강제로 끌려간 도공의 후손이 만든 도자기가 지금도 이 전시관에 함께 걸려 있다는 사실을 통해, 강제로 끊긴 인연도 후손을 통해 다시 이어질 수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실제 가마터를 볼 수 있는 관람데크
  • 귀얄무늬·덤벙무늬 분청사기 출토 유물
  • 1598년 일본으로 끌려간 100여 명 사기장의 이야기
  • 일본 거주 사기장 후손의 도자기 작품 전시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인물: 거관
  • 관련 사건: 임진왜란, 정유재란(1598)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웅천도요지전시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웅천도요지전시관에 대해 무엇이 더 궁금한가요?
  • 웅천도요지전시관이(가) 옛날에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보여 주는 증거를 무엇에서 찾을 수 있나요?
  • 웅천도요지전시관은(는) 창원시의 역사와 어떤 관계가 있나요?
  • 이 장소와 관련된 옛날 사람들과 오늘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웅천도요지전시관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웅천도요지전시관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말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