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 거창군역사 경관
거창 수승대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는 길을 떠나는 사신을 배웅하며, 근심을 이기지 못해 붙인 이름이 있었다면 어떤 이름이었을까요?
② 현재 위치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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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장소
거창 수승대(搜勝臺)
대한민국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은하리길 2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조선 시대
거창 수승대는 화강암 지질지형이 어우러진 명승으로, 2008년 12월 26일 명승 제53호로 지정됐다. 삼국시대 이 일대는 신라와 백제의 국경지대였는데, 백제에서 신라로 가는 사신을 이곳에서 떠나보내며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는 길이라 근심을 이기지 못해 '수송대(愁送臺)'라 불렀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1543년 퇴계 이황이 이곳에 대한 시를 지으면서 지금의 '수승대(搜勝臺)'라는 이름이 정착했다. 조선시대 선비들이 영남 제일의 골짜기로 꼽았던 '안의삼동' 중 하나인 원학동 계곡 한가운데 자리한다.
삼국시대 국경에서 사신을 떠나보내던 자리라는 이름의 유래를 통해, 지금은 아름다운 경치로만 보이는 곳이 한때 나라 사이의 긴장과 이별이 오가던 자리였음을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화강암이 어우러진 계곡의 명승 지형
- '수송대'에서 '수승대'로 바뀐 이름의 유래
- 퇴계 이황이 1543년 지었다는 시
- '안의삼동' 중 하나로 꼽혔던 원학동 계곡의 풍경
이 위치가 역사와 어떻게 연결될까?
이곳의 위치: 삼국시대 신라·백제 국경지대의 계곡이라는 입지 사실이 국가유산포털·향토 자료로 확인됨.
역사와의 연결: 국경 지대의 계곡이라는 지형이 사신을 떠나보내는 송별 장소로 쓰인 역사적 기능과 직접 연결되며, 이것이 '수송대'라는 옛 이름의 유래로 이어진다.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인물: 이황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거창 수승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거창 수승대에 대해 무엇이 더 궁금한가요?
- 거창 수승대이(가) 옛날에 어떻게 사용되었다는 것을 무엇을 보고 알 수 있나요?
- 거창 수승대은(는) 거창군의 역사와 어떤 관계가 있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거창 수승대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거창 수승대을(를) 소개한다면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말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