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 하동군유교 문화유산
하동향교

학교 하나가 전쟁으로 불탄 뒤 다시 지어지고, 그 후에도 두 번이나 자리를 옮겼다면 얼마나 여러 곳을 거쳐 지금 자리에 왔을까요?
② 현재 위치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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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장소
하동향교
대한민국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읍내리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조선 시대
하동향교는 『동국여지승람』 기록에 따르면 1459년 하동현감 최승종이 현유의 위패를 모시고 지방민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세웠다. 임진왜란 중인 1593년(선조 26) 불에 타 없어졌다가 1603년(선조 36) 현감 이경호가 다시 지었다. 1661년(현종 원년) 현감 이재중이 횡천면 내기동으로 옮겼고, 1736년(영조 12) 부사 민진기가 진답면 항촌(지금의 하동읍 서교동)으로 다시 옮겼다. 1983년 8월 12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23호로 지정됐다. 지금 남아 있는 건물은 대성전·동무와 서무·명륜당·동재·중문·제기고·풍화루이며, 대성전에는 오성(五聖)·송조이현·우리나라 18현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전쟁으로 불탄 뒤 두 차례나 자리를 옮겨야 했던 학교가 결국 지금의 자리에서 안착했다는 사실을 통해, 교육기관 하나를 지키는 일이 순탄치만은 않았음을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1603년 다시 지어진 이후의 건물 구성
- 1661년·1736년 두 차례 자리를 옮긴 이력
- 대성전에 모셔진 오성·송조이현·18현의 위패
- 풍화루·제기고 등 부속 건물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인물: 최승종, 이경호, 이재중, 민진기
- 관련 사건: 임진왜란, 하동향교 창건(1459)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하동향교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하동향교에 대해 무엇이 더 궁금한가요?
- 하동향교이(가) 옛날에 어떻게 사용되었다는 것을 무엇을 보고 알 수 있나요?
- 하동향교은(는) 하동군의 역사와 어떤 관계가 있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하동향교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하동향교을(를) 소개한다면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말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