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 합천군고분·능묘
합천 옥전고분군

댐을 지으려고 조사하던 땅에서, 경주 신라 무덤이 아니면 우리나라에서 나온 적 없는 로마 유리잔이 나왔다면 어떨까요?
② 현재 위치 살펴보기
지도로 보기
지도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거리 모습으로 보기
거리 모습을 확인하는 중입니다…
지금의 장소
합천 옥전 고분군
대한민국 경상남도 합천군 쌍책면 성산리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고대
합천 옥전고분군은 가야 소국 중 하나인 다라국 지배층이 묻힌 곳으로 추정되며, 사적 제326호로 지정돼 있다. 황강변 야산 정상부에 위치하며, 복원된 고총고분 28기를 포함해 고분 총수는 약 1,000여 기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1984년 합천 황강 상류에 홍수 조절용 댐 건설이 계획돼 수몰 예정지 유적 조사가 시작되면서 다수의 고분이 발견됐고, 1985년부터 1992년까지 5차에 걸쳐 경상대학교박물관이 발굴해 146기가 조사됐다. 금동관·은제관·금귀걸이 등 장신구, 철제 갑주와 말갑옷 등 최고 수장급 유물, 그리고 유리잔(로만글라스)이 출토됐는데, 이 로만글라스는 경주 신라고분을 제외하면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출토 사례로 신라와의 교류관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다.
댐 건설을 위한 조사에서 우연히 발견된 무덤에서 로마에서 만들어진 유리잔이 나왔다는 사실을 통해, 작은 가야 소국조차 아주 먼 나라의 물건과 연결된 교류망 안에 있었음을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경주 신라고분 외에는 유일한 출토 사례인 로만글라스
- 금동관·은제관·금귀걸이 등 최고 수장급 장신구
- 황강변 야산 정상부에 자리한 고분군의 위치
- 댐 건설 계획으로 시작된 발굴조사의 사연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사건: 옥전고분군 발굴조사(1985~1992)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합천 옥전고분군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합천 옥전고분군에 대해 무엇이 더 궁금한가요?
- 합천 옥전고분군이(가) 옛날에 어떻게 사용되었다는 것을 무엇을 보고 알 수 있나요?
- 합천 옥전고분군은(는) 합천군의 역사와 어떤 관계가 있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합천 옥전고분군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합천 옥전고분군을(를) 소개한다면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말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