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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 진주시역사 건축물

촉석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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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석루 - 장소 설명을 바탕으로 한 삽화
실제 장소 사진
촉석루 — 진주 촉석루_정면 전경 (촬영년도 : 2015년)

진주 촉석루_정면 전경 (촬영년도 : 2015년)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 공공누리 제1유형

강가에 뾰족뾰족 솟은 돌의 생김새 하나가, 800년 가까이 이어진 누각의 이름이 됐다면 어떨까요?

② 현재 위치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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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장소

촉석루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626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조선 시대

촉석루는 남강변 절벽 뒤편에 자리한 진주성의 남쪽 장대로, 군사를 지휘하는 사람이 올라서서 명령을 내리던 대(臺)였다. 호정 하륜이 지은 「촉석루기」에 따르면 남강 가에 뾰족뾰족한 돌들이 솟아 있는 모습을 따서 '촉석루'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하며, 촉석산에서 돌을 캐다가 누각을 지었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 1241년(고려 고종 28) 목사 김지대가 처음 지어 전쟁 때는 지휘본부로, 평화로울 때는 과거 시험장으로 썼다는 기록이 있으며, 1322년 목사 안진이 재건하는 등 8차례 중건·보수를 거쳤다. 한국전쟁 때 불탔다가 1960년 진주고적보존회가 재건해 앞면 5칸·옆면 4칸 규모다. 1983년 7월 20일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8호로 지정됐고, 2012년 CNN '한국의 아름다운 곳 50선'에 선정됐다.

강가 돌의 뾰족한 생김새 하나가 800년 가까이 이어진 누각의 이름이 됐다는 사실을 통해, 자연이 만든 작은 지형적 특징이 오랜 세월 이어지는 이름의 뿌리가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남강변 절벽 뒤편에 자리한 누각의 위치
  • 군사를 지휘하던 대(臺)로서의 흔적
  • 1960년 재건된 앞면 5칸·옆면 4칸 규모
  • 전쟁 지휘본부이자 과거 시험장으로 쓰인 이중 용도

이 위치가 역사와 어떻게 연결될까?

이곳의 위치: 남강변에 솟은 뾰족한 돌들이라는 지형 사실이 하륜의 「촉석루기」와 향토 자료로 확인됨.

역사와의 연결: 강가의 뾰족한 바위 지형이 '촉석루'라는 이름 자체의 유래로 직접 연결되며, 절벽 위 입지가 군사 지휘대로서의 기능과도 연결된다.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인물: 하륜, 김지대, 안진
  • 관련 사건: 6·25전쟁, 촉석루 재건(1960)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촉석루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촉석루에 대해 무엇이 더 궁금한가요?
  • 촉석루이(가) 옛날에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보여 주는 증거를 무엇에서 찾을 수 있나요?
  • 촉석루은(는) 진주시의 역사와 어떤 관계가 있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촉석루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촉석루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말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