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 남해군박물관·전시관
남해 독일마을 파독전시관

받은 월급의 80% 이상을 고국의 가족에게 보내며 이역만리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훗날 은퇴 후 정착할 마을을 우리나라에 가질 수 있었다면 어떨까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현대
남해 파독전시관은 독일마을에 조성된, 독일로 파견된 광부·간호사의 삶과 애환을 돌아보는 전시관으로 2014년 6월 28일 개관했다. 1960년대 우리나라는 1인당 국민소득 76달러의 세계 최빈국이었고 실업률이 30%에 달할 만큼 어려운 시기였다. 가난을 극복하려 이역만리 독일로 떠난 광부와 간호사들은 낯선 땅에서 최소 생활비만 남기고 월급의 80% 이상을 고국의 가족에게 송금했으며, 이들이 흘린 땀과 눈물은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됐다. 남해군은 파독 광부·간호사들이 은퇴 후 고국에 편안히 정착할 수 있도록 삶의 터전을 제공하고자 2001년부터 독일마을을 조성했다.
낯선 땅에서 번 돈의 80% 이상을 고국 가족에게 보내며 살았던 사람들을 위해, 훗날 정착할 마을을 통째로 조성해줬다는 사실을 통해, 한 세대의 희생이 국가 차원의 보답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파독 광부·간호사의 삶을 담은 영상 전시
- 1960년대 세계 최빈국이었던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
- 월급의 80% 이상을 송금했던 이야기
- 2001년부터 조성된 독일마을의 모습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사건: 파독 광부·간호사 파견(1960년대), 남해 독일마을 조성(2001~)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남해 독일마을 파독전시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남해 독일마을 파독전시관에 대해 무엇이 더 궁금한가요?
- 남해 독일마을 파독전시관이(가) 옛날에 어떻게 사용되었다는 것을 무엇을 보고 알 수 있나요?
- 남해 독일마을 파독전시관은(는) 남해군의 역사와 어떤 관계가 있나요?
- 이 장소와 관련된 옛날 사람들과 오늘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남해 독일마을 파독전시관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남해 독일마을 파독전시관을(를) 소개한다면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말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