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지족해협 죽방렴

물살이 시속 15km까지 거세게 흐르는 좁은 바닷목이라면, 그물 없이도 물고기를 가둬 잡을 수 있을까요?
② 현재 위치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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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장소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지족리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여러 시대
남해 지족해협은 유속이 시속 약 13~15km에 이를 만큼 물살이 거세고, 밀물과 썰물 때 수위 차(조차)가 약 10m에 달하는 좁은 바다 물목이다. 이런 지형을 이용해 그물 대신 대나무를 참나무 지지대에 V자로 세워 원형의 임통에 물고기를 가두는 원시어업 '죽방렴'이 이곳에서 지금도 이뤄지고 있다. 주요 어종은 멸치이며, '죽방렴 멸치'는 최상급 멸치로 인정받는다. 현재 지족해협 일원에 23개소의 죽방렴이 설치돼 우리나라 전통 어업경관을 잘 보여준다. 2019년 4월 3일 해양수산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됐고, 문화재청 명승 제71호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138-1호(전통어로방식-어살)로도 지정돼 있다.
물살이 거세고 밀물·썰물 차이가 큰 좁은 바닷목이라는 지형이 있었기에, 그물 없이도 대나무 울타리만으로 물고기를 가둬 잡는 독특한 어업 방식이 지금까지 이어져 올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V자로 세운 대나무와 원형 임통으로 이뤄진 죽방렴 구조
- 시속 13~15km에 이르는 지족해협의 거센 물살
- 약 10m에 달하는 밀물·썰물 수위 차
- 23개소가 남아 있는 죽방렴 어업경관
이 위치가 역사와 어떻게 연결될까?
이곳의 위치: 지족해협이 유속 시속 13~15km, 조차 약 10m에 이르는 좁은 물목이라는 지형·조석 사실이 국가유산포털 자료로 확인됨.
역사와의 연결: 거센 물살과 큰 조차라는 지형·조석 조건이 그물 없이 대나무 울타리로 물고기를 가두는 죽방렴 어업 방식의 핵심 원리로 직접 연결된다.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사건: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2019)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에 대해 무엇이 더 궁금한가요?
-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이(가) 옛날에 어떻게 사용되었다는 것을 무엇을 보고 알 수 있나요?
-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은(는) 남해군의 역사와 어떤 관계가 있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을(를) 소개한다면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말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