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 양산시사찰
내원사

중국에서 산이 무너져 수도자들이 깔려 죽을 위기를, 신라의 한 승려가 멀리서 알아채고 널빤지를 던져 구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면 어떨까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여러 시대
내원사는 신라 원효대사가 대둔사를 지으면서 함께 세운 89개 암자 중 하나로, 전설에 따르면 선덕여왕 때 창건됐다. 양산시 하북면 천성산 기슭에 있으며, 천성산은 이 절을 창건한 원효대사의 산이라고도 불린다. 이야기에 따르면 동래군에 머물던 원효가 멀리 당나라에서 뒷산이 무너져 수도하던 사람들이 깔려 죽을 것을 미리 알아채고, '해동원효 척판구중(海東元曉 拓板救衆)'이라 쓴 판자를 던져 천 명을 구했다고 전한다. 이후 내원사는 폐사돼 절터만 남아 있었는데, 최근 같은 이름으로 절을 다시 세워 지금은 비구니의 도량으로 유명하다. 절 일원은 경상남도 기념물 제81호로 지정돼 있다.
폐사돼 절터만 남았던 자리에 같은 이름으로 절을 다시 세워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는 사실을 통해, 한번 사라진 절도 그 이름과 정신이 이어지면 다시 살아날 수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천성산 기슭에 다시 세워진 내원사의 모습
- 원효대사가 세웠다는 89개 암자와의 관계
- '해동원효 척판구중' 판자를 던져 천 명을 구했다는 전설
- 지금은 비구니 도량으로 유명한 절의 현재 모습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인물: 원효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내원사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내원사에 대해 무엇이 더 궁금한가요?
- 내원사이(가) 옛날에 어떻게 사용되었다는 것을 무엇을 보고 알 수 있나요?
- 내원사은(는) 양산시의 역사와 어떤 관계가 있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내원사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내원사을(를) 소개한다면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말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