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인천광역시 부평구근현대 유산
산곡동 영단주택

80년을 버텨온 노동자 주택 마을이, 도시 재개발 앞에서는 왜 결국 사라지고 말았을까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근현대
산곡동 영단주택은 1941~1943년 경인기업이 인천육군조병창 노동자를 위한 임대주택·기숙사로 한옥 형태로 지었고, 이후 조선주택영단(오늘날 LH의 전신 격)이 이를 넘겨받았다. 1944년에는 일본식 임대주택도 추가로 지어져 함께 이어졌다. 광복 후에는 미군기지(애스컴시티)와 부평공업단지 노동자들이 이 주택에 살았다. 그러나 2023년 도시재개발이 가속화되며 80년 역사의 영단주택은 철거됐다.
일제강점기 노동자 주택이 광복 후에도 다른 노동자들의 삶터로 80년 가까이 이어지다 결국 재개발로 사라진 과정을 통해, 도시의 기억이 개발 앞에서 얼마나 쉽게 지워질 수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철거 전 남아 있던 한옥·일본식 주택의 사진 기록
- 조선주택영단(현 LH 전신)의 역할을 설명하는 자료
- 애스컴시티·부평공업단지 노동자들이 거주하던 시기의 기록
- 2023년 철거 전후를 비교하는 자료(학술총서·기록화 사업)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사건: 인천육군조병창 건설, 애스컴시티 형성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산곡동 영단주택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산곡동 영단주택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 산곡동 영단주택의 옛 역할이나 변화를 알려 주는 증거를 두 가지 찾아볼까요?
- 산곡동 영단주택은(는) 부평구의 변화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산곡동 영단주택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산곡동 영단주택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흔적이나 기록을 가장 중요하게 설명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