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역사 경관
삼호현 고갯길

중국으로 떠나는 사신이 가족을 향해 세 번 크게 외치고 넘었다는 고개가, 지금도 그 이름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여러 시대
삼호현(三呼峴)은 4세기 백제 근초고왕 때, 고구려와 사이가 나빠져 육로가 막히자 바닷길로 중국에 사신을 보내던 시절 생긴 고개다. 사신은 성현(星峴, 이별 고개)에서 가족과 작별한 뒤 홀로 이 고개에 이르러 뒤따르지 못하는 가족을 향해 '잘 있으라'고 세 번 크게 외치고 넘었다 하여 '삼호현'이라 불렸다. 이후 '사모지 고개'로 이름이 바뀌었고, 『여지도서』에는 '삼해주현'으로도 기록돼 있다. 이 고개는 사신들이 배를 타던 한나루(능허대)로 가는 주요 교통로였다.
가족과 이별하며 세 번 외쳤다는 이야기가 지명으로 남아 있다는 사실을 통해, 사람들의 감정과 이야기가 지리적 이름 속에 오래도록 새겨질 수 있음을 배울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성현(이별 고개)에서 삼호현을 거쳐 한나루(능허대)로 이어지는 옛길
- 삼호현·사모지 고개·삼해주현 등 시대에 따라 바뀐 이름들
- 고개를 넘어 배를 타던 능허대(한나루)와의 위치 관계
- 백제가 바닷길로 중국과 교류했다는 배경 설명
이 위치가 역사와 어떻게 연결될까?
이곳의 위치: 삼호현은 한나루(능허대)로 가는 길목에 있는 고개(언덕)다.
역사와의 연결: 이 고개가 실제로 백제 사신들이 배를 타는 항구(한나루)로 가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했던 이동로였다는 점이 지역N문화·디지털미추홀구문화대전 양쪽에서 확인된다.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사건: 백제의 대중국 해로 외교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삼호현 고갯길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삼호현 고갯길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 삼호현 고갯길의 옛 역할을 알려 주는 증거를 두 가지 찾아볼까요?
- 삼호현 고갯길은(는) 미추홀구의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삼호현 고갯길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삼호현 고갯길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흔적이나 기록을 가장 중요하게 설명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