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정

3년 상을 다 치르고도 슬픔이 가시지 않은 아들이, 어머니 무덤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정자를 지었다면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② 현재 위치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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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장소
효사정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작구 현충로 55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조선 시대
효사정은 세종 때 인물 노한(1376~1443)이 15세기경 지은 정자다. 노한은 세종 21년(1439) 모친을 여의고 삼년상을 치렀으나, 3년이 지나도 서러움을 이기지 못해 한강변 언덕 위에 정자를 세워 그곳에서 어머니의 묘소를 바라볼 수 있게 했다. 한성부윤과 우의정을 지낸 노한을 위해, 그의 동서지간이었던 이조판서 강석덕이 '효를 생각하는 정자'라는 뜻으로 '효사정'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조선 초기 학자들이 이 정자를 소재로 시문을 남길 만큼 효도의 상징으로 이름났다. 원래 정자는 성종 때 철거됐고, 지금 건물은 1993년 서울 정도 600년을 맞아 복원한 것으로 정면 3칸·측면 2칸의 5량집(46.98㎡)이다. 서울특별시 우수경관 조망장소로도 선정돼 있다.
3년 상을 다 마치고도 슬픔을 이기지 못해 어머니 무덤이 보이는 언덕에 정자까지 지었다는 사실을 통해, 조선시대 효심이 정해진 상례 기간을 넘어서도 계속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한강변 언덕 위, 어머니 묘소를 바라보는 위치
- 이조판서 강석덕이 지어준 '효사정'이라는 이름
- 성종 때 철거됐다가 1993년 복원된 역사
- 조선 초기 학자들이 남긴 관련 시문
이 위치가 역사와 어떻게 연결될까?
이곳의 위치: 한강변 언덕 위에 자리해 어머니의 묘소를 내려다볼 수 있었다는 사실이 위키백과 자료로 확인됨.
역사와의 연결: 언덕이라는 지형이 있었기에 그 자리에서 어머니의 묘소를 바라볼 수 있었고, 이것이 노한이 이 자리에 정자를 지은 직접적인 이유로 확인된다.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인물: 노한, 강석덕
- 관련 사건: 효사정 건립(15세기), 효사정 복원(1993)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효사정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효사정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 효사정의 옛 역할이나 변화를 알려 주는 증거를 두 가지 찾아볼까요?
- 효사정은(는) 동작구의 변화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효사정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효사정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흔적이나 기록을 가장 중요하게 설명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