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특별시 중구근현대 유산
명동성당

추기경이 경찰 앞을 가로막고 '학생들을 잡으려면 나부터 짓밟고 가라'고 말한 곳이 있다면, 그곳은 어떤 건물이었을까요?
② 현재 위치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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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안내자료의 위치예요. 정확한 사건 발생 지점을 뜻하지 않아요. 한국관광공사 출처 보기 ↗
지금의 장소
명동성당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74 (명동2가)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근현대
명동성당은 한국 최초의 대규모 고딕 양식 천주교 성당으로, 1892년 8월 5일 기공식을 치른 뒤 1898년 5월 29일 축성됐다. 1980년대 민주화 운동 시기에는 독재 정권의 탄압을 피해 온 시위대의 피난처가 됐는데, 당시 김수환 추기경은 경찰의 성당 진입을 막으며 '경찰들이 학생들을 체포하려면 나와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을 짓밟고 가십시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1977년 11월 22일 사적 제258호로 지정됐다.
성당을 지키던 추기경의 말 한마디가 시위대를 보호하는 방패가 됐다는 사실을 통해, 종교 시설이 때로는 힘없는 사람들을 지키는 피난처가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한국 최초의 대규모 고딕 양식 성당 건축
- 1980년대 민주화 운동의 피난처가 됐던 역사
- 김수환 추기경의 일화를 알리는 안내판
- 사적 제258호 지정 표지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인물: 김수환
- 관련 사건: 1980년대 민주화 운동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명동성당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명동성당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 명동성당의 옛 역할을 알려 주는 증거를 두 가지 찾아볼까요?
- 명동성당은(는) 중구의 변화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명동성당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명동성당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흔적을 가장 중요하게 설명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