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특별시 송파구고분·능묘
방이동 고분군

백제 사람의 무덤들 사이에서, 신라 스타일의 그릇 하나가 발견됐다면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고대
방이동 고분군은 4세기 초부터 475년 사이 백제 전기에 조성된 무덤들로, 1971년 조사에서 고분 8기가 발견됐고 1975년 잠실 일대 개발 과정에서도 추가로 발굴됐다. 서울시가 1983년 복원 공사를 진행해 지금의 고분 공원으로 조성했다. 1호 무덤은 지름 12m, 높이 2.2m의 굴식돌방무덤이고, 4호 무덤은 아치형 천장이 특징이다. 그런데 6호 무덤에서는 신라 토기 형식의 굽다리접시(고배)가 발견돼, 이 무덤이 6세기 이후 신라 사람의 무덤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1979년 12월 28일 사적 제270호로 지정됐다.
백제 무덤들 사이에서 신라 양식의 그릇이 나왔다는 사실을 통해, 시간이 흐르며 이 땅의 주인이 백제에서 신라로 바뀌었을 수도 있다는 역사의 흐름을 짐작해 볼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굴식돌방무덤인 1호 무덤
- 아치형 천장이 남은 4호 무덤
- 신라 양식 토기가 나온 6호 무덤
- 1983년 복원된 고분 공원 전체 모습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방이동 고분군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방이동 고분군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 방이동 고분군의 옛 역할을 알려 주는 증거를 두 가지 찾아볼까요?
- 방이동 고분군은(는) 송파구의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방이동 고분군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방이동 고분군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흔적이나 기록을 가장 중요하게 설명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