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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복

權重福

1891. 10. 1 ~ 1971.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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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권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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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洪城)3.1운동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충청남도 홍성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

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2006)

관련 사건

  • · 홍성면 3.1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통령표창(2006) 1891년 10월 1일 충청남도 홍성군(洪城郡) 금마면(金馬面) 송암리(松岩里)에서 태어났다. 1919년 4월 1일 홍성군 금마면 가산리(佳山里) 이원교(李元交)의 집에서 일어난 만세 시위는 민영갑(閔永甲)·이재만(李載萬)·김재홍(金在洪)·최중삼(崔仲三)·조재학(趙載學)·조한원(趙漢元) 등의 주도로 전개되었다. 이들은 사전에 동지들을 규합하여 이원교의 집에서 연극이 공연될 때 만세 운동을 전개하기로 계획하였다. 그날 오후 8시경 임시 연극공연장(이원교의 집)에서 연극이 공연되고 있을 때 민영갑 등 주도 인사들이 관람객에게 만세 운동에 참여할 것에 대한 동의를 구한 뒤, 독립 만세를 선창하였다. 그러자 공연을 관람하던 수십 명의 관중이 이에 호응하여 독립 만세를 함께 불렀다. 이때 이 운동에 참여하여 적극 호응하면서 독립 만세를 불렀다. 한편, 갑작스러운 가산리 주민들의 만세 시위에 다급해진 경찰은 연극을 관람하던 군중을 급히 해산시켰지만, 경황이 없어 참여 인사들을 체포하지는 못하였다. 만세 시위에 참여한 인사들은 현장을 무사히 빠져나왔고, 바로 다음 날인 4월 2일 홍성면의 홍성시장에 다시 모여 만세 시위를 전개할 수 있었다. 이날 체포되어 4월 19일 홍성경찰서에서 보안법 위반으로 태(笞) 90도(度)를 받았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6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정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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