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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龍得

得

1924. 2. 29 ~ 1992.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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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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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義城)광복군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경상북도 의성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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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광복군 총사령부 경위대(토교대)

포상 정보

  • · 애족장(1990)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1990) 1924년 2월 29일 경상북도 의성군(義城郡) 산운면(山雲面, 현 금성면) 산운리(山雲里)에서 태어났다. 한국광복군에 입대하여 경위대에서 활동하였다. 1943년 10월 일제에 강제로 징집당하여 중국 파견 일본군 6844부대에 배속되었다. 그러던 중 중국 충칭(重慶)에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한국광복군이 있다는 정보를 일본군 병사로부터 전해 들었다. 이에 한국광복군에 입대할 것을 결심하고 1944년 3월 일본군을 탈출한 후 중국군 유격대에 입대하였다. 1945년 4월 충칭으로 이동하여 토교대(土橋隊)에 입대하였다. 토교대는 충칭 남쪽에 있는 토교(土橋)에 설치된 부대였다. 일본군에서 탈출한 한인들, 한국광복군훈련반(韓國光復軍訓練班)에서 광복군 간부과정을 수료한 청년들, 중국군의 포로가 되었다가 풀려난 한적(韓籍) 사병들이 임시정부가 있는 충칭으로 모여들자 이들을 집단 수용하기 위해 편성된 임시 조직체였다. 토교대에 모인 대원들은 이곳에서 교육과 훈련을 받거나, 한시적으로 대기한 후 경위대·지대·광복군 총사령부 등으로 배치되었다. 토교대에서 나온 후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경위대로 편성받았다. 경위대는 임시정부에 대한 경비와 임시정부 고위 요인 호위 등을 맡았다. 그 외, 초소 운영과 순찰 및 출입자 단속과 기록, 기타 연락업무 등을 통해 임시정부의 안전을 보호하였다. 이러한 경위대에 배속되어 특수임무를 수행하던 중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이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하였다. ⋮강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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