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龍學
學1897 ~ 미상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대한국민회
포상 정보
- · 애국장(2015)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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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2015) 함경북도 회령군(會寧郡) 회령면(會寧面) 일동(一洞) 출신이다. 판결문에 따르면 1922년 당시 26세로, 1897년생으로 추정된다. 이명으로 한자를 달리하는 이용학(李龍鶴)과 이경선(李景善)을 사용하였다. 정확한 시점은 알 수 없으나, 만주로 건너가 대한국민회(大韓國民會)에 가담하여 활동하였다. 대한국민회는 1919년 4월경 중국 옌지현(延吉縣)·허룽현(和龍縣)·왕칭현(汪淸縣) 일대를 중심으로 구춘선(具春善)·마진(馬晉) 등이 결성한 단체로, 군자금 모집과 독립군 양성에 주력하였다. 이때 대한국민회에 가입하고, 제1남방지부(第一南地方部) 사북지회(砂北支會) 경호원(警護員)으로 임명되었다. 그리고 경호부장(警護部長) 장성순(張成順) 및 경호원 28명과 더불어 북간도 일대에서 군인 모집, 군자금 모집, 지회(支會) 설치, 자금 운송 등 민정과 군정을 막론한 여러 분야의 업무에 종사하였다. 1920년 (음)6월 경에는 장성순의 통솔 하에 강기운(姜基云)·고진홍(高鎭洪) 등과 함께 허룽현에서 군인 40여 명을 모집하여 본부에 편입시켰다. 같은 해 (음)8월 경에는 최정수(崔正洙)·한창준(韓昌濬) 등 여러 동지들과 함께 유일현(劉馹炫)·함경준(咸京俊)이 허룽현 사대사(四對社) 사기동(砂器洞) 국사대(國師臺) 부근에서 체포한 일제 밀정 김덕기(金德基)를 사기동 박문현(朴文賢) 집에서 신문하였다. 그리고 자성박막동(字成朴幕洞) 부근인 토성산(土城山)에서 처단하였다. 이 일로 장성순 등 동료들과 함께 일제 경찰에게 붙잡혔고, 한국으로 송환되어 재판에 넘겨졌다. 1921년 12월 9일 함흥지방법원 청진지청에서 ‘정치에 관한 범죄 처벌의 건’ 위반과 살인 혐의로 징역 12년을 받았다. 이에 불복하고 항소하였으나, 1922년 4월 24일 경성복심법원에서 기각되어 청진형무소에서 옥고를 겪었다. 1928년 칙령 제270호에 의해 징역 6년 8월 18일로 감형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배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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