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 독립운동가 목록으로

李鉉春

鉉春

1870. 8. 14 ~ 1932. 10. 11

김판서 캐릭터 이미지

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李鉉春

김판서는 역사 탐구를 돕는 가상의 AI 문화해설사예요.

추천 질문을 누르거나, 궁금한 내용을 직접 물어보세요.

0/200자
충남 서산(瑞山)3.1운동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충청남도 서산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

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2005)

관련 사건

  • · 1919년 4월 서산군 대호지면 만세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통령표창(2005) 1870년 8월 14일 충청남도 서산군(瑞山郡) 대호지면(大湖芝面) 마중리(馬中里)에서 태어났다. 향리에서 농업에 종사하였다. 대호지면 도호의숙(桃湖義塾) 출신의 남주원(南柱元)·이두하(李斗夏)·남계창(南啓昌)·남상직(南相直)·남상락(南相洛) 등의 유생들은 1919년 3월 서울에서 열리는 고종 장례식에 참여하였는데, 여기서 만세운동을 접할 수 있었다. 이후 서산 지역에도 전국 각지에서 일어난 만세운동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위 열기가 고조되었다. 서산군 대호지면에서는 면장 이인정(李寅正)을 비롯하여 면서기 김동운(金東云)·강태완(姜太玩)·민재봉(閔載鳳)과 면사무소 직원 송재만(宋在萬) 등이 만세시위를 계획하고 주도하였다. 이들은 대호지면에서도 만세시위를 일으키기로 결의하였다. 거사일은 천의장터 장날인 4월 4일로 결정하고, 사전에 면내의 각 리(里)별로 연락망을 구성하였다. 다수의 주민들을 만세시위에 참여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도로수선병목정리(道路修繕並木整理)의 건’이라는 공문을 각 마을에 보내 도로 보수를 위해 한집에 한명씩 4월 4일 면사무소로 모이라는 내용을 전달하였다. 4월 4일 아침 일찍 개인 연장을 지참하고 심능필(沈能弼) 등 같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면사무소로 향했다. 조금리(調琴里)에 위치한 면사무소에 600여 명의 주민들이 모이자. 면장 이인정은 오늘 주민들을 모이게 한 목적은 도로 보수가 아니고, 조선의 독립을 위함이니 모두 독립 만세 운동을 위해 천의장터로 행진하자고 연설하였다. 이에 공감하여 다른 주민들과 함께 시위 대열에 동참하였다. 큰 목소리로 ‘조선독립만세’를 고창하며 천의장터를 향해 행진하였다. 행진하는 도중 만세 시위를 목격한 다른 주민들이 계속 동참하여 시위대는 1,000여 명으로 확대되었다. 장터에 도착하여 다시 한번 독립선언식을 거행하고, 송재만 등의 지휘에 따라 장터의 곳곳을 행진하며 ‘조선 독립 만세’를 연창하였다. 일제 경찰은 대규모 만세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당진경찰서의 경찰력을 급파하였다. 당진경찰서의 순사들이 대형 태극기를 빼앗으려는 과정에서 시위대를 향해 발포하여 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에 분노하여 주민들과 함께 천의주재소를 향해 돌을 던져 시설과 기물을 부수는 등 주재소를 완전히 파괴하고 해산하였다. 이후 대호지면으로 출동한 홍성헌병수비대에 붙잡혀서 서산경찰서에 구금되었다. 1919년 4월 22일 서산경찰서의 즉결심판에서 만세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이 인정되어 보안법 위반과 소요죄로 태(笞) 90도(度)를 받아 고초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5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도면회⋮

국어사전

국어사전

원문에서 어려운 낱말을 선택하거나 직접 검색해 보세요.

낱말을 검색하면 뜻풀이가 여기에 표시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