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正麟
正麟1893 ~ 1920. 11. 11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한족회
포상 정보
- · 애국장(1998)
관련 사건
- · 경신참변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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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1998) 평안북도 정주군(定州郡) 관주면(觀舟面) 관삽동(觀揷洞) 출신이다. 자료에 따르면 1920년 사망 당시 27세로, 1893년생으로 추정된다. 만주로 이주한 이후 지린성(吉林省) 퉁화현(通化縣)에 거주하였다. 한족회(韓族會)에 가담하여 항일활동을 전개하였다. 한족회는 경학사(耕學社)-부민단(扶民團)의 단계를 거쳐, 1919년 4월 류허현(柳河縣) 삼원보(三源堡)에서 결성된 조직이다. 총장에 이탁(李鐸) 등을 임명하고, 퉁화현을 비롯한 남만주-서간도 일대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이들은 독립운동 실력 양성 및 무장독립조직의 후원 등에 집중하여 산하에 군정과 무장독립운동투쟁을 담당하는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를 두고, 민족학교의 운영, 재만 한인 사이에서의 민정활동, 방첩 및 첩보 등에 주력하였다. 이때 한족회에 참여하고 퉁화현 두구(杜溝) 지역 도검찰(都檢察)로 임명되어 활동하였다. 1920년 10월 훈춘사건(琿春事件)의 자작극을 빌미로 남만주 일대의 한국인 독립운동을 본격적으로 소탕하기 위해 출동한 일본군에 의해 재만 한인 민간 조직과 민간인들이 대대적으로 학살되고 파괴되는 경신참변이 발생하였다. 당시 서간도로 출병한 일본군 보병 19연대와 20연대 소속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같은 해 11월 4일 일본군에게 붙잡혀서 같은 달 11일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8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배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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